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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 마라톤 대회 즐기기 왔습니다

토요일 조금 일찍 일과를 마무리하고 여유롭게 하동행 고속도로 위에 차를 올렸습니다

아직 쌀쌀한 기온이라 섬진강변의 꽃들은 이제 싹이 피어날 정도 였고

강물은 푸르고 여유롭게 흐른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아내와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해 놓고 하동벚굴에 쐬주한잔을 하고

기분좋게 강변의 밤하늘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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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술과 뜨거운 밤의 후유증 때문인지 하프 21k 를 뛰는 동안

호흡은 거칠과 기록도 ....ㅎㅎㅎ

그래도 양산사는 동생이 페이스 메이크가 되어줘 외롭지(?) 않게

뛰었습니다

피니쉬 라인을 통과 할 때 아내가 공간과 시간속의 추억을

카메라로 붙잡아 주더군요

뜀박질을 끝내고 최참판댁과 쌍개사 드라이브길 그리고 화개장터에서  공복을 채우고

매화마을을 둘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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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저 너머에서 나를 부를 때  마음껏 누려보고

전부를 다해 사랑했으며 그렇게 즐기면서  소풍 끝내고 왔다고
대답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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