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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글 올리는것을 멈췄었다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나에 나태함의 발로가 아닌가 싶다

다행인지 내 개인 스크랩 공간에 일상들을 올려 놓았기에  옮겨본다


꼭 뛰어 보고 싶었던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

오랫동안 녹지 않은 왕사탕 같은 크다란 추억을 만들어 왔었다


20171029_135043.jpg


나름  여러 대회를 나가고 준비를 한것이

춘천 마라톤을 옳게 즐기고 온 밑그름이 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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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3시간 54분 이다
3시간대 안에 들어 올려고  이를 악물고 뛰었다

30km 지점을 지날 때 부터 다리에 경련이 오고 마취가 덜 풀린듯한

느낌을 가졌었다


20171029_134659.jpg


꿈꾸고 해 보고 싶은것은 할 수 있다는

이것이 삶의 맛과 멋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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