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 자신 인생에 큰 산을 한번 넘다 보니

해 보고싶은것

가 보고 싶은 곳

그리고 괜찮다는 맛집은 한번씩 찾아가 보는 성격으로

많이 바뀌었다


나는 언젠가 그날이 온다는 생각을 때때로 많이 갖는다

그것이 긴 헤여짐의 모습으로

때론 되돌릴 수 없는 세월의 흐름 곡선처럼 다가 올테니 말이다

그렇다고 현실을 염세주의 관점에서 바라 본다는 의미는 아니다

조금 삶을 긍정적이고 의미있게 영위하자는 생각일것이다  


사본_-20170912_224040.jpg


아내와 함께 해운대 괜찮은 호텔에서 하루밤을 묵고

괜찮다는 식당에서 칼질을 해 보고

야경이 죽인다는 스카이 라운지에 앉아 보고 왔다

요즘 말로 금주저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겠지만

그렇다고 나 자신 날마다 그러한 삶을 동경하지는 않는다


사본_-20170912_225431.jpg


때때로 내 마음이 원하고

이쁜 추억하나 만들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 거제구조라 바다수영대회 file 빵구방교주 2018-08-07 6
219 날마다 버킷 리스트 file 빵구방교주 2018-04-13 61
218 여명을 깨우고 .... file 빵구방교주 2018-04-13 46
217 올해 첫 바다수영 file 빵구방교주 2018-04-13 51
216 내일 죽어도 좋을 오늘 만들기 file 빵구방교주 2018-04-13 43
215 뒷태가 아름다운 소년 file 빵구방교주 2018-04-13 40
214 제주 여행 file 빵구방교주 2018-03-17 60
213 하동 섬진강마라톤대회 file 빵구방교주 2018-03-09 69
212 밀양 마라톤 대회 file 빵구방교주 2018-03-03 49
211 아내와 함께 갔던 지리산 천왕봉 file 빵구방교주 2018-03-03 67
210 계획했던 버킷리스트를 다 이루고 떠났던 여행 file 빵구방교주 2018-02-06 73
209 가을의 전설을 몸으로 쓰다 file 빵구방교주 2018-02-06 59
208 제주 울트라 마라톤 50km file 빵구방교주 2017-10-24 86
207 추석 명절 쉬고 갔었던 금백종주 file 빵구방교주 2017-10-17 82
206 청도마라톤 뛰고 왔습니다 file 빵구방교주 2017-10-17 73
205 몇일 전의 일이다 file 빵구방교주 2017-10-03 92
204 아버님 산소에 벌초 file 빵구방교주 2017-10-03 83
203 두번째 즐겼던 봉하 마라톤 대회 file 빵구방교주 2017-10-03 72
» 날마다 소풍처럼 때론 럭셔리 하게 file 빵구방교주 2017-10-03 74
201 송도 앞바다에서의 추억 하나 file 빵구방교주 2017-10-03 64